SEONGZY PARTNERS Success Story
압도적 경험에서 비롯된
탁월한 전문성
건물 퇴거 소송, 월 660만 원 청구에 대응해 월 200만 원으로 감액하고 조정 성립
2026-10-15
의뢰인 기초사항
기초사항 : 여, 50대 중반, 피고(항소인)
본 사건의 개요
의뢰인은 회사가 임차한 부동산을 관사로 제공받아 거주해 왔습니다. 이후 회사가 해고를 통지하고 퇴직금 지급을 마치면서 근로관계가 종료되자, 회사는
의뢰인이 더 이상 해당 부동산을 점유할 권원이 없다고 판단하여 퇴거를 요구하였습니다.
그러나 퇴거 문제를 두고 양측의 입장이 좁혀지지 않았고, 결국 회사는 의뢰인을 상대로 건물 퇴거 및 금전 지급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. 원고는 의뢰인이 부동산에서 퇴거할 의무가 있을 뿐만 아니라, 퇴거를
완료할 때까지 월 660만 원의 비율로 계산한 금액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.
이에 의뢰인은 거주하던 부동산을 반환해야 하는 문제와 함께, 실제 퇴거일까지 발생하는 금전적 부담에도 대응해야 했습니다. 특히
원고가 요구한 월 지급액은 장기간 점유할 경우 부담이 커질 수 있는 금액이었기에, 의뢰인에게 과도한
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구 내용을 살펴보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.
SZP 솔루션
피고 측 대리인으로서 원고의 청구 내용과 1심
판결을 토대로 의뢰인의 금전적 부담 및 부동산 반환에 관한 쟁점을 정리하였습니다. 원고가 당초 요구한
월 660만 원의 지급액이 1심에서 월 200만 원으로 정해진 만큼, 항소심에서는 기존 지급 기준과 함께
퇴거 과정에서 확정해야 할 조건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.
특히 부동산을 반환하는 시점뿐 아니라 내부에 남아 있는 물품의 반출과 원상회복
범위 등 퇴거 이후에도 분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데 주의를 기울였습니다. 이를
바탕으로 양측이 이행해야 할 의무와 기한을 명확히 하고, 금전 지급 문제를 포함한 분쟁 전반을 마무리할
수 있도록 조정 절차에 대응하였습니다.
사건 결과
법원의 조정이 성립하여 의뢰인은 원고가 청구한 금액이 아닌
월 200만 원을 기준으로 퇴거일까지의 금액을 지급하기로 하였습니다.
원고는 나머지 청구를 포기하였으며, 퇴거 및 원상회복에 관한 사항도 함께 정리되었습니다. 이를 통해 의뢰인은 당초 청구된 금액보다 낮은 지급 기준으로 금전적 부담을 줄이고, 장기간 이어질 수 있었던 부동산 퇴거 분쟁을 조정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.